주담대, 전세대출 대환대출 대상 및 절차, 비교 플랫폼 바로가기

 

 

이용 대상 

<주담대>

아파트(KB시세, 한국부동산원 시세 등 조회 가능대상) 담보대출 

 - 종류: 주택구입자금, 생활안정자금* 모두 가능(가계대출) 

 - 기간: 실행 후 6개월이 경과된 대출 

 - 제외대상: 저금리 정책금융상품, 특정 협약 금융기관 취급상품 등

 

<전세대출>

모든 주택(아파트, 다세대, 연립주택 등)의 보증부 전세자금대출

 - 보증: 주택도시보증공사(HUG), 한국주택금융공사(HF), SGI서울 보증(SGI)의 대출보증부 상품 모두 가능 

   → 다만, 대출보증 기관별로 가입요건, 한도, 반환보증* 가입 의무 등이 상이하므로 대환 시에도 동일한 보증기관 이용 필요 

 - 기간: 실행 후 3개월 ~ 임차계약기간 1/2(통상 1년) 도과 전

  → 전세계약 갱신시에는 임차계약기간 만기 2개월 전부터 15일 전까지

 -제외대상: 저금리 정책금융상품, 특정 협약 금융기관 취급상품 등

 

<공통>

10억원 이하 및 정상 상환 중인 대출 등

 

 

참여 금융기관 

<아파트주담대>

기존대출 상환가능 32개사, 신규대출 가입가능 18개사

 

< 주택담보대출 참여 금융기관 >

은행: 농협, 신한, 우리, SC제일, 기업, 국민, 하나, 대구, 부산, 광주, 전북, 경남, 제주, 케이, 카카오, 수협, 산업, 씨티

보험사: 삼성생명, 한화생명, 교보생명, 농협생명, 흥국생명, 푸본현대생명, 삼성화재, KB손보, 농협손보, 현대해상

제2금융: 저축은행(SBI, JT친애, OK), 현대캐피탈 

 

<전세대출>

 기존대출 상환가능 21개사, 신규대출 가입가능 14개사

 

< 전세대출 참여 금융기관 >

은행: 농협, 신한, 우리, SC제일, 기업, 국민, 하나, 대구, 부산, 광주, 전북, 경남, 제주, 케이, 카카오, 수협, 토스, 씨티

보험사: 삼성생명, 삼성화재, 롯데손보 

 

 

대환 채널

 

 

 - 대출비교플랫폼: 주담대 7개, 전세대출 4개 대출비교 플랫폼 에서 대환대출 비교·추천서비스 제공

 

<주담대·전세대출 대환대출 비교 플랫폼>

주담대: 네이버페이, 카카오페이, 토스, 핀다, 핀크, 뱅크샐러드, 에이피더핀

전세대출: 네이버페이, 카카오페이, 토스, 핀다

 

카카오페이 바로가기

 

네이버페이 바로가기

 

finda 바로가기

 

toss bank 바로가기

 

finnq 바로가기

 

 

 

 - 금융회사: 주담대는 16개, 전세대출은 14개 금융회사의 자체 앱에서 대환대출 비교·추천서비스 제공

 

< 앱에서 주담대·전세대출 대환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회사>

주담대: 신한, 국민, 우리, 하나, 농협, 기업, SC제일, 대구, 부산, 광주, 전북, 경남, 제주, 케이, 카카오, 삼성생명

전세대출: 신한, 우리, 하나, 농협, 기업, SC제일, 대구, 부산, 광주, 전북, 경남, 케이, 카카오, 수협

 

 

이용 절차 

1. (대출비교) 고객은 대출비교 플랫폼(또는 금융회사 앱)에서 기존 대출을 조회하고 다른 금융회사 상품과 비교, 편익이 큰 상품 선택

2. (대출심사) 고객은 필요에 따라 앱 또는 영업점*을 선택하여 필요한 정보(서류)를 제출, 접수 이후 심사 개시

3. (대출실행) 심사가 끝난 소비자는 대출조건 확정, 금융회사는 앱 영업점에서 소비자가 약정한 대출을 실행

4. (사후처리) 금융회사간 기존대출 상환은 대출이동중계시스템에서 중계하여 안전하게 처리

 

※ 이용 가능 시기 및 시간

주담대: 1.9일(화) 개시 & 전세대출: 1.31일(수) 개시

매 영업일 09시부터 20시까지 주담대·전세대출 대환 인프라를 통해 기존 대출 조회 및 신규 대출 비교 서비스를 이용 가능 * 신용대출의 경우 조회 후 15분 내 결과까지 조회되는 방식으로, 당일 내 마감을 위해 은행 영업시간(09:00~16:00)으로 설정

대출 신청은 통상 09시부터 22시까지 가능하나, 금융회사별 업무 처리 시간에 따라 상이 

주담대·전세대출은 심사 등에 2~7영업일이 소요되는 바, 기존 대출 조회 및 신규 대출 비교 가능 시간을 길게 설정하여 소비자 편익 제고